화상의 정도 화상의 정도는 다음과 같은 1, 2, 3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이 구분하시면 됩니다. 1도 화상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부어오르나 물집은 생기지 않는다. 약한 통증이 있다. 1도 화상의 경우 병원 치료 시 후유증 없이 치료된다. 2도 화상 피부가 빨갛게 되고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 상처가 붓고 물집이 생겨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3도 화상 피부 전층이 손상을 입어 피부가 건조하고 흰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한다.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화상을 입은 상태이다. 화상시 조치방법 화상의 경우 대부분 뜨거운 물이나 식용유, 수중기, 주방기구 등에 의해 발생되는 열상화상입니다. 주로 1도 , 2도 화상이 많으며, 주로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예와 같은 경우는 최대한 신속..